경기항공고등학교 서울‧경기 유일 항공전문 특성화고

경기항공고등학교, 항공분야 학과 신설로 항공전문기술 인재 육성의 산실로 새로운 비상

김재호 기자

작성 2020.04.06 00:21 수정 2020.04.06 00:21

경기도 광명공업고등학교(교장 오세춘)2020학도 교명 ‘경기항공고등학교’로 변경하고, 항공전기전자과, 항공영상미디어과, 인테리어리모델링과로 대대적인 학과개편을 이루고 서울경기지역 유일의 항공정비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항공기술인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광명공고는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적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수년 간 교명 변경 및 학과 개편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에 따른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변화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학교 구성원 모두의 오랜 노력이 빚어 낸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오세춘
교장은 “본교 교명 변경이 가지는 교육적 의미와 무게를 더욱 실감하고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기술 중에서도 항공이라는 특수 분야에 맞춰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요소인 드론 시장과 방송미디어 분야를 융합한 학과다. 드론 조종, 정비 및 항공촬영은 물론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시대에 걸맞은 방송미이더 분야를 융합해 교육해 드론 융합 전문 기술 인을 육성하겠다는 것이 경기항고고의 설명이다.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무인항공기 지도조종자, 디지털영상편집 등 각종 자격증 등도 공부하고 원한다면 드론과 등 대학까지 진학한다면 해당 분야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본 것이다.

2020년부터 새롭게 운영될 항공전기·전자과는 국가 산업 근간이 되는 전기·전자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항공전기제어 및 항공전자 분야와 관련된 체계적인 기초지식 및 이론교육을 등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전자정비기능사, 항공장비정비기능사, 항공무선통신사 등 각종 자격증과 관련된 배움을 토대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등 각종 항공 관련 분야로 아이들을 진출시키자는 것이 학교 측 계획이다.

항공영상미디어과로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요소인 드론 시장과 방송미디어 분야를 융합한 학과다. 드론 조종, 정비 및 항공촬영은 물론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시대에 걸맞은 방송미이더 분야를 융합해 교육해 드론 융합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겠다는 것이 경기항고고의 설명이다.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무인항공기 지도조종자, 디지털영상편집 등 각종 자격증 등도 공부하고 원한다면 드론과 등 대학까지 진학한다면 해당 분야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본 것이다.

이처럼 경기항공고가 항공에 집중한 이유는 앞으로 항공분야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봤기 때문이다
. 국내저비용항공사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등 항공업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향후 203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항공정비사 인력 부족이 예상되고, 경기항공고 인근 부천·인천 지역에 공항이 있고 여기에 항공정비단지 유치에 대한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빠른 변화가 있어야 아이들의 취업 길도 더 다양해질 것이라 본 것이다.

이 밖에도 지금처럼 학생 취업 준비를 위해 운영해온 각종 교내외 진로 프로그램도 지속할 계획이다
.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검사, 직업 흥미검사, 선호도검사, 진로특강, 채용설명회 견학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노력 덕분일까
. 경기항공고는 2020년도 추가 모집 없이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충원 10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학령인구 감소, 대학 선호 방침 때문에 특성화고 들이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처럼 변화된 모습에 다시금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이다. 내일을 꿈꾸는 학교. 경기항공고등학교의 전문기술인재 육성의 산실로 비상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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